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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회소개

고조선·부여사연구회는 2004년 6월 관련 연구자를 중심으로 결성했던 고조선・부여사 연구모임이 발전하여 이루어진 전문 학술 연구회로 회장단과 소장학자들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2006년 연구회 창립 당시에는 고조선사연구회로 명명하였으나, 2019년 4월 고조선·부여사연구회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고조선·부여사연구회는 고조선・부여사를 중심으로 중국 동북지역의 청동기-철기문화는 물론 북방지역의 청동기문화와 예맥・삼한 등과 관련되는 한반도의 청동기-철기문화에 대해서도 연구의 지평을 넓혀 가고 있다. 고조선·부여사연구회는 궁극적으로 위와 같은 연구 주제들에 대해 체계적인 이해의 틀을 마련하여 동북아시아의 선사 및 고대 문화에 대한 합리적인 이해를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분기별로 모여 학술 토론회나 초청 강연회를 개최하여 관련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회장단소개

고조선사연구회 창립 이후 2006~2009년에는 서영수 교수(단국대학교)가 회장, 박선미(현 동북아역사재단)가 총무를 맡아 운영하였고, 2010~2013년에는 이청규 교수(영남대학교)가 회장, 박준형(현 해군사관학교박물관)이 총무를 맡아 운영하였다. 2014~2017년에는 박경철 교수(강남대학교)가 회장, 이후석(숭실대학교)이 총무를 맡아 운영하였고, 2018~2020년에는 이종수 교수(단국대학교)가 회장, 배현준(한양대학교 박물관)이 총무를 맡아 운영하였다. 2021년부터는 강인욱 교수(경희대학교)가 회장, 배현준(동북아역사재단)이 총무를 맡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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